'지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46 경동나비엔, 7회 연속 CCM 인증으로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 고객문의 신속한 대응 위해 보이는 ARS, AI 챗봇, VR 교육 등 도입하며 서비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안전한 ‘숙면매트’로 난방매트 시장 강자로 도약 48 LG 전자, 국내 대학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 앞장선다 - 학계와 기업 간 선순환 구조 구축해 글로벌 냉난방 공조시장 변화에 기여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하이드로타워’ 출시 50 ...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와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 세종대 교수)는 지난 10월 31일에 ‘데이터센터의 폐열 재활용 및 신냉각기술’을 주제로 '2023년도 데이터센터 추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건설사, 설계사무소, HVAC 제조·공급사 등 산업계를 비롯해 학계, 지자체, 공기업, 유관협·단체 등 산·학·연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술을 공유하였다.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위원장 연창근/한일엠이씨)와 대한설비공학회 공조부문위원회(위원장 김선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계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3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기계분야) 발전유공 포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는 지난달 25일에 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에서 열린 ‘2023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기계분야)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국내 냉난방공조산업 발전 및 기술개발, 신시장 개척에 기여한 산업 유공자 10명이 산업포장(1명),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산업 통상자원부장관 표창(7명)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
더한기술은 이번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HVAC KOREA)’에 참가하여 대전/충청권 조달우수제품으로 최초 지정된 ‘EHP 항온항습 공조기’를 전시하여 소개하였다. 더한기술의 EHP 항온항습 공조기는 특허받은 항온항습용 배관장치을 이용하여 한 대의 EHP 실외기로 냉각 및 가열 운전은 물론, 냉각 및 재열을 동시에 운전과 가습 운전을 할 수 있어 항온 항습을 완벽하게 실현한 제품이라고 김상훈 대표는 설명하였다. EHP System을 공기조화기에 적용하여 원하는 현장에 항온항습조건을 맞출수 있으며, ...
1. 머리말 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을 추진하는 정책이 2021년 개정된 에너지기본계획, 지구온난화대책계획, 파리협정에 기초한 성장전략의 장기 전략에 적혀 있다. 여기서 신재생에너지 열이란 지중열 외에 태양열, 바이오매스열, 하수열, 하천열, 해수열, 온천열, 설빙열을 가리킨다. 신재생에너지 열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냉난방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지중열이다. 2. 지중열이란 지중열은 연중 내내 온도 변화가 적은 땅속에 있는 에너지다. 여름과 겨울 혹은 밤과...
1. 머리말 : 신재생에너지의 배경과 가까운 미래 1.1 파리협정 및 “Fit for 55”의 영향 전력을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의 변동성 신재생에너지(VRE, Variable Renewable Energy)가 보급되면서 발전량의 변동 폭이 커 제어하기 힘든 신재생에너지 유래 전력 활용방법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은 2012년 7월부터 ‘전기사업자에 의한 신재생에너지 전기 조달에 관한 특별조치법(FIT법)’ 등의 경제적 인센티브도 부여되고 있어 크게 확산됐다. 그리고 ...
신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친환경 신냉매를 적용한 국내 최초 2500USRT 대용량 초고효율 터보냉동기, 신종 유해균 포함 공기 중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90% 이상 멸균 제거하는 BIO-SAC(BIO-Safety Air Conditioner) 차세대 공조 기술, 다양한 열원을 활용해 일반 항온항습기 대비 연간 3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IDC 항온항습기, 지열(수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고효율 친환경 히트펌프 시스템 등 친환경 냉동공조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 공기 멸균 공조...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소용량 및 6관식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 고온수 80℃ 공기열 히트펌프등을 전시하여 소개하였다. 토양, 지하수, 지표수에서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수요처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열원기기인 소용량 히트펌프 시스템은 고효율의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수동 및 자동제어 모드 구성으로 편리한 제거기능을 장착하였다. 냉/난방/급탕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6관식 지열 히트펌프는 4계절 단독으로 급탕 운전이 가능하며 열교환기 바이패스 기술 적용으로 열손실을 최소화 하였다. 지난...